8월 5일 수원 kt전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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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5-08-05
5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프로야구` kt 위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서 삼성 1번타자 구자욱이 1회초 선두타자로 나와 중견수 플라이를 때리고 있다. 구자욱은 신인선수로 최다인 23경기 연속 안타를 노리고 있다. 종전기록은 1987년의 빙그레 이정훈(현 한화 퓨쳐스감독)에 의해 작성된 22경기 연속 안타다. (조남수 기자/news@isports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