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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만나는 삼성라이온즈경기 소식들을 전해 드립니다.
백정현이 3연패 수렁에 빠진 삼성의 구세주가 될까.
백정현은 9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KIA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전날 삼성은 KIA에 크게 패하며 3연패 수렁에 빠졌다. 삼성은 좌완 백정현이 연패탈출의 선봉에 선다. 올해 20경기(선발 18경기)에 출전해 5승7패, 평균자책점 4.62를 기록했다. 최근 5경기에서 1승1패, 평균자책점 7.77로 부진했다. KIA를 상대로는 2경기에 등판해 1승1패, 평균자책점 5.79를 기록했다.
관건은 득점력이 떨어진 삼성 타선의 회복여부이다. 최근 3경기에서 2점, 2점, 4점에 그쳤다. 4번타자 러프가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중심타선의 힘이 뚝 떨어졌다. 헥터를 상대로 다득점을 올려야 승산이 있다. 박해민, 구자욱의 출루와 중심타선의 결정력이 승패를 가를 것으로 보인다.
KIA는 헥터 노에시가 선발등판한다. 올해 23경기에 출전해 9승8패, 평균자책점 4.62를 기록했다. 3년 연속 10승에 도전한다. 최근 5경기에서 1승3패로 부진하다. 삼성을 상대로는 2경기에서 1패를 당했고 평균자책점이 13.50에 달한다. 쉽지 않은 상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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