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검색 영역

부상 없이 경기를 소화하는 것이 목표

야수 파트의 트레이닝을 담당하고 있는 윤석훈 코치는 2020년부터 삼성 라이온즈와 함께 했다. 투수와 야수 트레이닝 방식 차이에 대해서 "야수는 매일매일 경기에 나서야 한다. 또 달릴 때나 타격할 때 순간적인 힘을 주는 근육도 다르기 때문에 선수 포지션에 따라서도 트레이닝 방법이 달라진다"고 말한 적이 있다. 또한 선수들이 부상 없이 경기를 소화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 한다.

공유하기 페이스북 - 공유하는 팝업페이지가 새창으로 열립니다

퀵메뉴
  • 구단소식
  • 일정결과
  • 블루멤버십 안내
  • 쇼핑
페이지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