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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대표 키스톤 콤비를 꿈꾼다

2019 KBO리그 신인드래프트 3라운드 전체 22순위로 삼성라이온즈에 지명된 양우현은 전체 유격수 중에서도 두 번째로 높은 지명 순위를 받았다. 체격 조건이 좋은 편은 아니지만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지명 타자를 맡을 정도로 뛰어난 타격감을 갖고 있다. 군 전역 이후 23시즌 2군에서 꾸준히 출전했다. 타격감이 갈수록 상향 곡선을 나타내 자신감을 찾은 것으로 보여 앞으로의 전망이 기대된다.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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