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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피로 승부하는 쓰리쿼터 투수

고등학교 시절 사이드암으로 130km/h대 중반을 던지며 스피드로 승부하는 투수이다. 현재는 쓰리쿼터 투수로 정착했으며 상무 피닉스 야구단 전역 이후 구속을 끌어올리는 중이다. 22시즌부터 삼성 라이온즈의 투수로 함께하게 되었으며, 이적 이후 1군 스프링캠프에 합류하여 훈련을 받았다. 선발자원으로 관심을 받고 있지만 꾸준한 기량을 뽐내지 못해 아쉽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같은 사이드암 투수인 투수 선배들에게 먼저 조언을 구하는 등 노력형 투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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