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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가 기대되는 원석

2022년 삼성에 지명된 김태훈은 고교시절 공격형 내야수로 이름을 알렸다. 177cm에 78kg의 마른 체형에 비해 좋은 장타력을 갖고 있는 선수다. 발목 부상으로 고생했지만, 강한 손목힘과 파워로 좋은 타격 능력을 보여준다. 그동안은 실력을 보여줄 기회가 많이 없었지만 앞으로 엄청난 활약을 해줄 것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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