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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커맨드가 장점인 삼성의 잠수함 투수

2011년 KBO에 데뷔해 2024년 삼성 라이온즈에 2차 드래프트로 합류한 양현 선수는 투심과 커브를 섞어 던지며 타자를 요리하는 언더핸드 투수다. 땅볼을 유도하기 좋은 투심을 낮은 코스로 던지며 땅볼을 유도하는 타입이다. 수년간 큰 부상없이 꾸준히 이닝을 소화해온 만큼 불펜진의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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