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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3루 모두 소화 가능한 내야 유틸리티 거포

2015년 KBO에 데뷔해 2024년 삼성 라이온즈에 2차 드래프트로 합류한 전병우 선수는 1루와 3루를 모두 수비할 수 있는 내야 유틸리티 선수다. 타격에서는 일발장타와 함께 좋은 선구안으로 출루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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