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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원석 박한이 홈런쇼, LG전 9대7 승리

날짜 : 2018-02-26 오후 7:07:00


삼성 이원석 박한이 홈런쇼, LG전 9대7 승리


삼성 라이온즈가 26일(월) 일본 오키나와 아카마구장에서 열린 LG와의 홈 연습경기에서 홈런포를 앞세워 9대7로 승리했다. 26일 현재까지 오키나와 연습경기 전적 2승3패를 기록중이다.


홈런이 승부를 갈랐다. 3번 3루수로 선발 출전한 이원석은 0-1로 뒤진 1회 1사 1루에서 상대 선발 소사로부터 좌월 2점홈런을 뽑아냈다. 이원석에 이어 박한이는 6-4로 추격당한 6회말 공격서 우월 3점포를 터뜨리며 쐐기점을 냈다.


이날 새 외국인투수 팀 아델만이 전훈캠프 들어 첫 실전 마운드에 오르며 관심을 모았다. 3이닝 동안 41개를 던졌고 4안타 2탈삼진 2실점. 속구 최고구속은 145km가 나왔다. 1회에는 폭투가 빌미가 돼 1점을 내줬고, 3회에는 무사 만루 위기에서 병살타를 이끌어내는 과정에서 추가점을 줬다. 이어진 2사 3루에선 좌익수 김헌곤의 호수비로 이닝을 마무리했다.


아델만은 경기 후 “상대 타자들이 초구부터 적극적으로 나왔기 때문에 오늘 한 경기로 KBO리그 타자들의 성향을 파악하기는 어려웠다. 정규시즌에 가서도 타자들이 오늘과 같은 스타일로 나올 것 같지는 않다. 몇 개의 실투가 있었는데 좋은 수비의 도움을 받았다. KBO리그 스트라이크존은 만족스럽다”라고 첫 등판 소감을 밝혔다.


이날 1차지명 신인투수 최채흥이 아델만에 이어 두번째 투수로 등판했다. 2이닝 동안 홈런 1개 포함 2안타 4볼넷 2탈삼진 1실점. 최채흥은 경기 후 “연습경기에 두차례 등판했는데 역시 프로야구 레벨에선 편하게 상대할 수 있는 타자가 한명도 없었다. 더 잘 던지려다 보니 힘이 들어갔는데, 앞으로 많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한기주가 9회에 마지막 투수로 등판, 1이닝 1안타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포심패스트볼 최고 139km를 기록했다.



삼성 이원석 박한이 홈런쇼, LG전 9대7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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