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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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24일 프리뷰] 윤성환, 개막전 유일 토종 선발 자존심 지킨다 | 2018-03-23 |
미리 만나는 삼성라이온즈경기 소식들을 전해 드립니다.
포항구장에서 열린 두산과의 주중 3연전을 모두 내준 삼성이 7일 창원 NC전이 우천 취소되면서 달콤한 휴식을 취했다. 재충전이 필요한 상황에서 귀중한 우천 취소였다.
데이비드 뷰캐넌이 선발 투수로 나선다. 뷰캐넌은 올 시즌 15경기(93⅓이닝) 5승 6패 평균자책점 3.28을 기록 중이다. 지난 등판에서는 한화를 상대로 5이닝 7피안타(2피홈런) 3볼넷 2탈삼진 5실점(4자책) 패전을 기록했다. NC를 상대로는 2경기(12이닝) 1패 평균자책점 3.75로 나쁘지 않았다.
NC는 송명기 대신 신민혁을 선발 투수로 내세운다. 올 시즌 12경기에서 3승 3패 평균자책점 4.04를 기록 중이다. 올 시즌 삼성과 처음 만난다. 마지막 등판이었던 2일 KT를 상대로 4⅓이닝 1실점으로 고배를 마셨다.
오재일이 부상으로 빠지면서 구자욱, 피렐라, 강민호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 KIA에서 이적한 류지혁의 활약도 주목해 볼만하다.
올 시즌 NC를 상대로 4승 4패로 팽팽하게 맞서 있는 삼성이 뷰캐넌의 호투를 앞세워 우세로 바꿔 놓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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