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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만나는 삼성라이온즈경기 소식들을 전해 드립니다.
삼성 라이온즈 좌완 선발 이승현이 LG 상대 무패 투구를 이어갈 수 있을까.
삼성은 31일 잠실구장에서 LG 트윈스와 원정 경기를 치른다. 삼성은 좌완 이승현, LG는 좌완 손주영을 각각 선발로 올린다. 전날(30일) 경기에서는 삼성이 7-1로 이겼다.
이날 삼성 선발 이승현은 올 시즌 15경기에서 6승 3패, 평균자책점 3.58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5월 29일 키움전 이후 패배가 없다. 최근 8경기에서 3승 무패.
직전 등판이던 지난 21일 롯데전에서는 3.2이닝 4실점으로 고전했으나 패전은 면했다. LG 상대로 무패 투구를 이어갈 수 있을까. LG전은 3번째 등판이다.
이승현은 LG와 지난 2경기에서 모두 승리투수가 됐다. 지난 4월 24일 경기에서 5이닝 무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고, 지난달 27일 경기에서는 6이닝 무실점으로 승수를 추가했다. LG전 2경기 평균자책점은 0.
LG 선발 손주영은 올 시즌 18경기에서 7승 5패, 평균자책점 3.48을 기록하고 있다. 최근 2연승이다. 직전 등판이던 지난 21일 두산전에서는 7이닝 3실점(2자책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손주영은 올 시즌 삼성 상대 2경기에서 1승 무패, 평균자책점 0.79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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