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프리뷰] 삼성, KIA전 열세 만회할까…최원태 선발 출격
날짜 : 2025-04-02 오후 2:42:00
![[2일 프리뷰] 삼성, KIA전 열세 만회할까…최원태 선발 출격](https://www.samsunglions.com/upload/editor/rCrm5tLV3MroqF7E.png)
삼성 라이온즈가 KIA 타이거즈와 올 시즌 처음으로 만난다. 지난해 KIA를 상대로 4승 12패로 열세를 보인 삼성은 기선 제압을 노린다. 선발진과 불펜진을 보강하면서 강력한 타선을 앞세워 올해는 KIA전 5할 승률을 넘어 흑자도 노리고 있다.
2일 선발 투수는 우완 최원태. 최원태는 3월 25일 NC 다이노스를 상대로 5이닝 6피안타 3볼넷 4실점을 거두고 승리를 따냈다. 타선의 지원을 두둑히 받았다. KIA를 상대로 통산 11승6패, 평균자책점 3.80으로 강했다. 첫 퀄리티스타트에 도전하면서 팀의 3연승의 발판을 놓을 것인지 주목된다.
KIA 선발 투수는 김도현. 5선발로 낙점받은 김도현은 시즌 첫 경기에서 호투했다. 3월 27일 키움을 상대로 6이닝 2실점(비자책)을 기록했다. 승리를 따내지 못했지만 든든한 투구였다.
타선은 삼성이 우위에 있다. 외국인타자 르윈 디아즈를 제외하고 타자들이 모두 상승세에 있다. 구자욱은 타율은 낮지만 중요할 때 한 방을 터트려주고 있다. 디아즈가 살아나면 쉽게 볼 타자들이 없다.
KIA는 김도영이 빠지면서 확실히 공격 라인업이 주춤하다. 그러나 패트릭 위즈덤이 4홈런을 터트리며 힘을 불어넣고 있다. 4경기 연속 홈런이 나온다면 해볼만한 싸움이다. 삼성 입장에서는 반드시 경계해야 할 대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