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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만나는 삼성라이온즈경기 소식들을 전해 드립니다.
삼성 라이온즈가 에이스 윤성환을 앞세워 연패 탈출을 노린다.
삼성은 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팀 간 14차전 맞대결을 펼친다. 최근 7연패에 빠져있는 삼성은 이날 선발 투수로 윤성환을 예고했다.
최근 5년 간 꾸준히 두자릿수 승리에 170이닝 이상을 소화하며 에이스 역할을 해온 윤성환은 올 시즌 제 기량을 100%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
올 시즌 15경기에서 윤성환이 기록한 성적은 2승 7패 평균자책점 8.04. 최근 4경기 모두 5이닝을 소화하지 못했다. 두산을 상대로는 3경기 1승 2패 7.12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길어지고 있는 팀의 연패 탈출을 위해서라도 윤성환의 '에이스 본능'이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다.
두산은 선발 투수로 장원준을 예고했다. 장원준은 올 시즌 12경기에서 3승 5패 평균자책점 9.38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삼성을 상대로는 한 경기 나와 7이닝 4실점을 기록하며 승리를 챙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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