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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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7일 프리뷰] "시범경기 부진" 보니야, KIA 상대 첫 승 장식할까 | 2018-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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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24일 프리뷰] 윤성환, 개막전 유일 토종 선발 자존심 지킨다 | 2018-03-23 |
미리 만나는 삼성라이온즈경기 소식들을 전해 드립니다.
지난달 15일 대구 넥센전 이후 4연패 수렁에 빠진 리살베르토 보니야(삼성)가 시즌 7승을 향한 5번째 도전에 나선다.
삼성은 23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롯데와의 홈경기에 보니야를 선발 투수로 예고했다. 올 시즌 한국땅을 처음 밟은 보니야는 27차례 마운드에 올라 6승 10패를 기록했다. 평균 자책점은 5.40.
보니야는 롯데만 만나면 펄펄 날았다. 3승 무패(평균 자책점 3.28)를 거두는 등 강세를 보였다. 이 가운데 퀄리티스타트는 두 차례 달성했다. 삼성은 이달 들어 외국인 투수가 등판한 경기에서 단 한 번도 이기지 못했다. 김한수 감독 또한 진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보니야가 그 악몽의 마침표를 찍을 수 있을까.
롯데는 우완 노경은을 선발 투수로 내세운다. 올 시즌 6승 6패(평균 자책점 4.36)를 거두는 등 제 몫을 다하고 있다. 이달 들어 1승 1패(평균 자책점 4.58)로 무난한 모습을 보였다. 반면 삼성과 만나 그다지 재미를 보지 못했다. 5차례 등판을 통해 2패를 당했다. 평균 자책점은 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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