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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만나는 삼성라이온즈경기 소식들을 전해 드립니다.
연승을 이어가고 연패를 끊는 게 에이스의 역할. 저스틴 헤일리(삼성)가 연패 수렁에 빠진 삼성을 구할까.
두산에 이틀 연속 덜미를 잡힌 삼성은 31일 경기에 헤일리를 선발 투수로 예고했다. 헤일리는 26일 사직 롯데전서 첫선을 보였다. 아쉽게도 고배를 마셨지만 퀄리티스타트(6이닝 6피안타 1볼넷 3탈삼진 3실점)를 달성하는 등 선발 투수로서 제 몫을 다했다.
삼성은 롯데 3연전을 2승 1패로 마감하며 상승세를 탈 것으로 기대를 모았으나 두산에 이틀 연속 패하며 분위기가 가라 앉았다. 헤일리가 분위기 반전에 앞장서야 한다. 타선이 어느 만큼 지원해주느냐가 관건이 될 전망이다. 다린 러프, 이원석 등 컨디션이 좋지 않은 선수들이 많다는 게 아쉬운 부분.
두산도 외국인 투수 세스 후랭코프를 선발 투수로 예고했다. 지난해 한국땅을 처음 밟은 그는 18승 3패(평균 자책점 3.74)를 거뒀다. 26일 잠실 키움전서 5이닝 4피안타 3사사구 6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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