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작성일 |
---|---|---|
3 | [27일 프리뷰] "시범경기 부진" 보니야, KIA 상대 첫 승 장식할까 | 2018-03-27 |
2 | [25일 프리뷰] "외인 에이스" 아델만, 개막 2연승 도전 | 2018-03-25 |
1 | [24일 프리뷰] 윤성환, 개막전 유일 토종 선발 자존심 지킨다 | 2018-03-23 |
미리 만나는 삼성라이온즈경기 소식들을 전해 드립니다.
덱 맥과이어(삼성)가 ‘약속의 땅’ 포항구장에서 확 달라진 모습을 보여줄까.
삼성은 16일부터 포항구장에서 키움과 주중 3연전을 벌인다. 삼성은 지난해까지 포항구장 전적 37승 13패를 기록하는 등 강세를 보였다. 포항구장이 ‘약속의 땅’이라 불리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선발 투수는 맥과이어. 지난달 23일 NC와의 정규시즌 개막전 선발 등판에 나설 만큼 기대를 한 몸에 받았으나 승리없이 1패를 떠안았다. 평균 자책점은 7.85. 맥과이어가 앞선 네 차례 등판과는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지 않으면 1군 엔트리 말소 가능성도 존재한다.
삼성은 지난해 키움과 만나 5승 11패에 그쳤다. 승패 마진을 좁혀야 더 높은 곳을 바라볼 수 있다. 그렇기에 이번 3연전이 중요하다.
키움은 안우진을 선발 투수로 내세운다. 올 시즌 3경기에 등판해 1승 1패를 거뒀다. 평균 자책점은 3.50. 마지막 등판이었던 10일 고척 KT전서 시즌 첫승을 신고했다. 지난해 삼성과 만나 1승 1패(평균 자책점 7.36)를 기록한 바 있다.
번호 | 제목 | 작성일 |
---|---|---|
3 | [27일 프리뷰] "시범경기 부진" 보니야, KIA 상대 첫 승 장식할까 | 2018-03-27 |
2 | [25일 프리뷰] "외인 에이스" 아델만, 개막 2연승 도전 | 2018-03-25 |
1 | [24일 프리뷰] 윤성환, 개막전 유일 토종 선발 자존심 지킨다 | 2018-03-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