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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만나는 삼성라이온즈경기 소식들을 전해 드립니다.
'노히트노런의 사나이' 덱 맥과이어(삼성)가 위닝 시리즈를 선사할까.
삼성은 26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키움과의 주말 3연전 마지막 대결에 맥과이어를 선발 투수로 예고했다. 지난달 21일 대전 한화전서 KBO리그 역대 14번째 노히트노런을 달성했던 맥과이어는 이달 들어 4차례 마운드에 올라 1승에 그쳤지만 평균 자책점 4.37로 안정세에 접어 들었다.
특히 키움과 두 차례 만나 1패를 떠안았지만 평균 자책점 2.45를 기록하는 등 위력투를 선보였다.
지난달 16일 포항 경기에서 패전 투수가 됐지만 5이닝 6피안타 3볼넷 5탈삼진 2실점(1자책)으로 잘 던졌고 3일 고척 경기에서는 퀄리티스타트(6이닝 5피안타 3볼넷 7탈삼진 2실점)으로 제 몫을 다했다. 삼성은 2차전서 난타전 끝에 10-9로 이겼다. 뜨겁게 달아오른 타선 지원을 등에 업고 3승 사냥에 나선다.
키움 선발 투수는 제이크 브리검. KBO리그 3년차 브리검은 올 시즌 8경기에 등판해 2승 1패를 거뒀다. 평균 자책점은 3.40. 3일 삼성을 상대로 6이닝 5피안타(1피홈런) 2볼넷 6탈삼진 2실점을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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