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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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5일 프리뷰] "외인 에이스" 아델만, 개막 2연승 도전 | 2018-03-25 |
1 | [24일 프리뷰] 윤성환, 개막전 유일 토종 선발 자존심 지킨다 | 2018-03-23 |
미리 만나는 삼성라이온즈경기 소식들을 전해 드립니다.
삼성이 윤성환을 앞세워 위닝시리즈에 도전한다. 삼성은 20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LG와 주중 3연전 마지막 대결을 벌인다.
1,2차전을 살펴보자. 1차전은 삼성의 12-5 승리. 이학주, 다린 러프, 구자욱, 김헌곤이 홈런을 터뜨리는 등 막강 화력을 앞세워 상대 마운드를 사정없이 두들겼다. LG는 2차전서 웃었다. 선발 타일러 윌슨이 주춤거렸으나 타선의 집중력을 앞세워 9-6으로 이겼다.
삼성은 윤성환, LG는 케이시 켈리를 20일 선발 투수로 내세운다. 윤성환은 올 시즌 4승 3패를 기록중이다. 평균 자책점은 4.19. LG전 등판은 처음이다. 최근 들어 퐁당퐁당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안정감이 필요하다.
다린 러프와 구자욱의 한 방을 기대해보자. 2경기 연속 홈런을 터뜨리는 등 방망이가 뜨겁게 달아올랐다.
6승 7패(평균 자책점 2.59)를 기록중인 켈리는 삼성을 상대로 승리를 거둔 바 있다. 이달 들어 1승 2패(평균 자책점 4.91)를 기록하는 등 페이스가 좋은 편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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