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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만나는 삼성라이온즈경기 소식들을 전해 드립니다.
삼성 라이온즈 헤일리가 팀의 위닝 시리즈를 위해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헤일리는 23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팀간 9차전 원정경기에서 선발투수로 나선다.
올 시즌 14경기 4승 5패 평균자책점 4.71을 기록하고 있는 헤일리는 최근 2경기(9이닝)에서 1승 1패 평균자책점 10.00으로 좋지 않았다. 최근 6경기 연속 5이닝 이하만을 소화하고 있다. 한화를 상대로는 시즌 첫 등판이다.
한화와 1승 1패를 나눠가진 삼성은 2경기에서 타선이 5득점을 올리는데 그쳤다. 지난 22일 경기에서는 무득점 패배를 당했다. 21일 데뷔 첫 홈런을 터뜨리며 선발기회를 잡은 송준석이 3타수 무안타로 침묵한 것이 아쉬웠다.
한화는 문동욱이 선발투수로 나선다. 올 시즌 9경기(12⅓이닝) 1승 평균자책점 5.84를 기록하고 있는 문동욱은 통산 10경기에 출전했지만 모두 구원등판이었다. 지난 18일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3⅔이닝 7피안타 4탈삼진 1볼넷 3실점 비자책을 기록하며 선발 가능성을 보인 문동욱은 생애 처음으로 1군 경기에서 선발투수로 등판한다.
상대전적은 삼성이 5승 3패로 앞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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