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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만나는 삼성라이온즈경기 소식들을 전해 드립니다.
최채흥(삼성)이 후반기 첫 등판에 나선다. 삼성은 8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롯데와의 홈경기에 최채흥을 선발 투수로 예고했다.
저스튼 헤일리의 대체 선수로 선발진에 합류하게 된 최채흥은 올 시즌 20경기에 등판해 4승 2패 2홀드를 거뒀다. 평균 자책점은 5.37. 삼성은 KIA와 공동 7위에 형성돼 있다. 자칫 하면 8위로 떨어질 위기에 놓인 만큼 반드시 이겨야 하는 상황.
전날 연장 12회 혈투를 펼쳤으나 1-2 패배를 당해 분위기가 다소 가라앉았다. 최채흥이 분위기 반전을 위한 발판을 마련해줘야 할 때다. 올 시즌 롯데와 두 차례 만나 1승을 거뒀다. 평균 자책점은 7.88.
롯데는 사이드암 서준원을 선발 투수로 예고했다. 올 시즌 24경기에 등판해 2승 6패를 기록했다. 평균 자책점은 5.69. 6월 21일 키움전 이후 3연패에 빠져 있다. 마지막 등판이었던 지난달 30일 삼성을 상대로 5이닝 9피안타(1피홈런) 3사사구 3탈삼진 5실점으로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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