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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만나는 삼성라이온즈경기 소식들을 전해 드립니다.
삼성 라이온즈가 2연패 탈출에 도전한다.
삼성은 17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홈경기를 치른다.
인천-수원으로 이어지는 수도권 원정에서 2패(2경기 우천 순연)를 당한 삼성은 다시 집으로 돌아와 연패 탈출에 나선다.
이날 삼성의 선발 투수는 백정현. 백정현은 올 시즌 20경기에 나와 4승 9패 평균자책점 4.57의 성적을 남겼다.
LG를 상대로는 3경기(19⅔이닝) 3패 평균자책점 5.95로 좋지 않았다. 그러나 LG와의 최근 맞대결인 7월 14일 경기에서는 7이닝 2실점 호투를 펼쳤다. 비록 타선 지원이 따르지 않아 패전 투수가 됐지만, LG전 악몽을 떨쳐내기 시작했다.
LG 트윈스는 케이시 켈리가 선발 등판한다. 23경기 10승 11패 평균자책점 2.66을 기록했다. 최근 두 경기에서는 13이닝 3실점 호투를 펼쳤지만 2연패를 당하며 아쉬움을 삼켰다.
최근 삼성은 10경기에서 경기 당 2.9득점을 뽑아내지 못하면서 타선 침체를 겪었다. 그러나 켈리로 상대로 윌리엄슨(.667), 김헌곤(.364) 등이 좋은 모습을 보여온 만큼, 이날 경기에서의 활약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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