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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만나는 삼성라이온즈경기 소식들을 전해 드립니다.
삼성과 두산이 1일 잠실구장에서 맞붙는다. 전날 삼성은 20승 투수 린드블럼 상대로 리드하다가 역전패 당했다.
삼성은 1일 선발 투수 윤성환이 출격한다. 통산 135승으로 배영수(138승)에 이어 현역 투수 최다승 2위다.
지난해 부진을 딛고 올해 21경기에서 8승 8패 평균자책점 4.40을 기록하고 있다. 베테랑의 관록을 보여주고 있다. 삼성 선발진에서 최다승이다.
윤성환은 올해 두산 상대로는 승리가 없다. 2경기에 등판해 2패 평균자책점 4.76을 기록했다. 삼세번 도전이다.
두산은 최근 상승세다. 최근 10경기에서 8승 2패다. 선두 SK에 3.5경기 차이로 따라 붙었다. 4번타자 김재환이 흉통으로 엔트리에 빠져 있지만 페르난데스, 오재일, 김재호 등이 번갈아가며 활약 중이다. 탄탄한 수비, 승부처에서 집중력이 좋다. 윤성환이 노련한 경험으로 두산 타선을 막아설 지 관심이다.
두산 선발은 이용찬이다. 올해 5승 9패 평균자책점 4.43을 기록하고 있다. 삼성 상대로는 1경기 등판해 6이닝 1실점으로 잘 던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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