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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만나는 삼성라이온즈경기 소식들을 전해 드립니다.
허윤동(삼성)이 시즌 3승을 향한 4번째 도전에 나선다.
허윤동은 10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KT와의 원정 경기에 허윤동을 선발 투수로 예고했다. 유신고를 졸업한 뒤 올 시즌 삼성에 입단한 허윤동은 선발진의 부상 공백이 발생하자 기회를 얻었고 5차례 마운드에 올라 2승 무패를 거뒀다. 평균 자책점은 3.60.
등판할때마다 5이닝을 책임지며 선발로서 제 몫을 다 했다. 허윤동이 없었으면 어떡할 뻔 했을까 하는 이야기가 나올 만큼 기대 이상의 활약이었다.
삼성은 키움에 이틀 연속 덜미를 잡히며 6위로 내려앉았다. 위기라면 위기다. 허윤동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
KT는 윌리엄 쿠에바스를 선발 투수로 내세운다. 지난해 한국 땅을 처음 밟은 쿠에바스는 올 시즌 8경기에 등판해 3승 2패를 거뒀다. 평균 자책점은 5.06. 올 시즌 삼성전 등판은 처음이다.
지난해 삼성과 4차례 만나 2승 1패를 장식했다. 평균 자책점은 5.25. 한편 올 시즌 상대 전적은 KT가 4승 2패로 앞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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