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작성일 |
---|---|---|
3 | [27일 프리뷰] "시범경기 부진" 보니야, KIA 상대 첫 승 장식할까 | 2018-03-27 |
2 | [25일 프리뷰] "외인 에이스" 아델만, 개막 2연승 도전 | 2018-03-25 |
1 | [24일 프리뷰] 윤성환, 개막전 유일 토종 선발 자존심 지킨다 | 2018-03-23 |
미리 만나는 삼성라이온즈경기 소식들을 전해 드립니다.
삼성이 좌완 이승민을 내세워 주말 3연전 위닝 시리즈에 도전한다.
삼성은 두 차례 대결에서 승패 모두 경험했다. 21일 경기에서 에이스 데이비드 뷰캐넌을 앞세워 KIA를 5-3으로 제압했다. 하지만 22일 경기에서는 4-9로 패했다. 선발 최채흥이 5⅔이닝 4실점으로 무너진 게 패인이었다.
벤 라이블리 대신 선발진에 합류한 이승민은 올 시즌 5차례 마운드에 올라 1승 2패를 거뒀다. 평균 자책점은 5.89. 시즌 첫 등판이었던 지난달 8일 잠실 두산전에서 6이닝 무실점으로 첫승을 신고했다.
지난달 25일 KIA와의 원정 경기에서 1⅓이닝 2실점으로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이날 경기에서 아쉬움을 떨쳐낼지 주목된다.
KIA는 좌완 김유신을 선발 투수로 내세운다. 올 시즌 4경기에 등판해 승리없이 3패에 불과하다. 평균 자책점은 8.66에 이른다. 이 가운데 5이닝 이상 소화한 건 한 차례에 불과하다.
피렐라, 강민호, 김상수, 김헌곤 등 우타 라인이 김유신을 효과적으로 공략한다면 승산은 높을 것으로 보인다.
번호 | 제목 | 작성일 |
---|---|---|
3 | [27일 프리뷰] "시범경기 부진" 보니야, KIA 상대 첫 승 장식할까 | 2018-03-27 |
2 | [25일 프리뷰] "외인 에이스" 아델만, 개막 2연승 도전 | 2018-03-25 |
1 | [24일 프리뷰] 윤성환, 개막전 유일 토종 선발 자존심 지킨다 | 2018-03-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