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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만나는 삼성라이온즈경기 소식들을 전해 드립니다.
원태인이 한화전 2연승에 도전한다.
삼성 라이온즈는 24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벌어지는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홈경기 선발투수로 우완 원태인을 예고했다.
3년차 원태인은 올해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다. 12경기에서 73이닝을 던지며 8승4패 평균자책점 2.59 탈삼진 65개로 활약하고 있다.
4월 5경기 4승1패 평균자책점 1.16으로 리그 최고의 성적을 냈지만 5월에는 4경기 2승2패 평균자책점 4.68로 주춤했다. 하지만 6월 3경기 2승1패 평균자책점 2.21로 다시 반등세에 있다.
한화를 상대로는 지난해 약했다. 3경기에서 승리 없이 2패 평균자책점 9.49로 부진했다. 하지만 올해는 다르다. 지난 4월13일 대구 경기에서 6이닝 2피안타 1볼넷 10탈삼진 1실점 호투로 시즌 첫 승을 거둔 바 있다.
한화에선 외국인 투수 닉 킹험이 광배근 부상을 털고 36일 만에 1군 복귀전을 갖는다. 부상 전까지 8경기 4승3패 평균자책점 3.77을 기록한 킹험은 투구수 제한 속에 1군 복귀전을 치른다. 긴 이닝을 가져가기 어려운 만큼 한화 불펜이 얼마나 버틸지가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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