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작성일 |
---|---|---|
3 | [27일 프리뷰] "시범경기 부진" 보니야, KIA 상대 첫 승 장식할까 | 2018-03-27 |
2 | [25일 프리뷰] "외인 에이스" 아델만, 개막 2연승 도전 | 2018-03-25 |
1 | [24일 프리뷰] 윤성환, 개막전 유일 토종 선발 자존심 지킨다 | 2018-03-23 |
미리 만나는 삼성라이온즈경기 소식들을 전해 드립니다.
백정현이 개인 9연승에 재도전한다.
삼성 라이온즈는 17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홈경기 선발투수로 좌완 백정현을 예고했다.
백정현은 데뷔 후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다. 22경기에서 126⅔이닝을 던지며 개인 첫 두 두자릿수 승수(11승)에 평균자책점 2.63 탈삼진 86개를 기록 중이다. 퀄리티 스타트는 12차례.
지난 5월26일 창원 NC전을 시작으로 최근 8연승 행진 중이다. 7~8월 월간 MVP를 차지하며 파죽지세를 달리고 있지만 최근 2경기 연속 승리를 못했다.
지난 5일 대구 두산전 5이닝 5실점, 11일 대전 한화전 6이닝 4실점(3자책)으로 주춤했다. 올해 2경기에서 1승1패 평균자책점 1.54로 호투한 KIA 상대로 개인 9연승에 재도전한다.
KIA에선 우완 파이어볼러 한승혁이 선발등판한다. 사회복무요원 소집 해제 후 9월부터 1군에 등록된 한승혁은 4경기에서 승리 없이 1패 평균자책점 6.14를 기록 중이다. 지난 12일 광주 NC전에서 복귀 첫 선발로 나서 3⅔이닝 4실점 패전을 안았다.
번호 | 제목 | 작성일 |
---|---|---|
3 | [27일 프리뷰] "시범경기 부진" 보니야, KIA 상대 첫 승 장식할까 | 2018-03-27 |
2 | [25일 프리뷰] "외인 에이스" 아델만, 개막 2연승 도전 | 2018-03-25 |
1 | [24일 프리뷰] 윤성환, 개막전 유일 토종 선발 자존심 지킨다 | 2018-03-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