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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만나는 삼성라이온즈경기 소식들을 전해 드립니다.
원태인(삼성)이 3전4기 끝에 13승 사냥에 성공할까.
삼성은 25일 대구 NC전에 원태인을 선발 투수로 내세운다. 백정현이 종아리 부상으로 선발 로테이션 이탈이 불가피하고 데이비드 뷰캐넌도 부진한 모습이다. 에이스 트리오의 마지막 카드 원태인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
원태인은 올 시즌 21경기에 등판해 12승 5패 평균 자책점 2.88을 거두며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내고 있다.
원태인은 승리에 목마르다. 지난 2일 KIA전 이후 승수를 추가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8일 롯데전(5⅓이닝 3실점), 14일 LG전(5이닝 3실점), 19일 SSG전(6이닝 3실점)에 등판해 선발 투수로서 제 몫을 다했지만 승운이 따르지 않았다.
NC와 두 차례 만나 1승 1패 평균 자책점 4.38을 거뒀다. NC는 6연패의 늪에 허덕이고 있다. 연패에 빠진 팀을 상대로 더 집중해야 한다는 걸 잊어서는 안된다.
NC 선발 투수는 파슨스. 올 시즌 17경기에 등판해 3승 5패를 거뒀다. 평균 자책점은 3.80. 5월 27일 삼성전 승리 이후 승수를 추가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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