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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만나는 삼성라이온즈경기 소식들을 전해 드립니다.
삼성 라이온즈 외국인 투수 마이크 몽고메리가 정규 시즌 최종전에서 유종의 미를 거둘까. 삼성은 2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키움과의 팀간 16차전에 몽고메리를 선발 투수로 예고했다.
삼성은 마이크 몽고메리가 선발등판한다. 몽고메리는 올 시즌 10경기(47이닝) 2승 4패 평균자책점 5.36을 기록중이다. 키움을 상대로는 첫 등판이다. 지난 등판에서는 두산을 상대로 6이닝 7피안타 4볼넷 1사구 5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다.
키움은 정찬헌이 선발투수로 나선다. 올 시즌 22경기(108⅓이닝) 8승 5패 평균자책점 4.24를 기록중인 정찬헌은 삼성을 상대로 3경기(13⅓이닝) 1승 평균자책점 3.38로 좋은 성적을 거뒀다. 가장 최근 맞대결은 지난 15일로 정찬헌이 6이닝 3피안타 1볼넷 4탈삼진 무실점 승리를 따냈다.
2위 KT에 0.5게임차 앞선 1위를 달리고 있는 삼성은 아직 자력 우승이 불가능한 상황. 정규시즌 우승을 위해서는 최근 10경기 6승 1무 3패를 기록한 기세를 이어가야한다.
양 팀의 상대전적은 삼성이 8승 7패로 근소한 우위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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