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작성일 |
---|---|---|
3 | [27일 프리뷰] "시범경기 부진" 보니야, KIA 상대 첫 승 장식할까 | 2018-03-27 |
2 | [25일 프리뷰] "외인 에이스" 아델만, 개막 2연승 도전 | 2018-03-25 |
1 | [24일 프리뷰] 윤성환, 개막전 유일 토종 선발 자존심 지킨다 | 2018-03-23 |
미리 만나는 삼성라이온즈경기 소식들을 전해 드립니다.
데이비드 뷰캐넌이 2전3기 시즌 첫 승에 도전한다.
삼성 라이온즈는 14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벌어지는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홈경기 선발투수로 우완 뷰캐넌을 내세운다.
뷰캐넌은 2020년 15승, 2021년 16승을 거둔 삼성의 에이스. 3년차가 된 올해도 위력을 이어가고 있다. 2경기 연속 퀄리티 스타트로 호투했으나 모두 패전을 안았다.
지난 2일 수원 KT전 6이닝 2실점, 8일 대구 키움전 7이닝 1실점 호투에도 타선 지원을 받지 못했다. 주축 타자들이 코로나 이슈에서 돌아온 만큼 모처럼 득점 지원을 기대할 만하다.
한화를 상대로는 무척 강했다. 한화전 통산 9경기에서 완봉승 한 차례 포함 6승1패 평균자책점 3.11 호투. 특히 지난해 5경기 4승 무패 평균자책점 2.02로 절대 우위였다.
한화에선 우완 박윤철이 선발등판한다. 시범경기 호투로 5선발 자리를 따낸 박윤철은 지난 7일 광주 KIA전에서 3⅔이닝 3피안타 3볼넷 3탈삼진 2실점으로 가능성을 보여줬다. 삼성 상대로는 지난 2019년 2경기 구원으로 나서 7⅔이닝 1실점 평균자책점 1.17로 잘 던졌다.
번호 | 제목 | 작성일 |
---|---|---|
3 | [27일 프리뷰] "시범경기 부진" 보니야, KIA 상대 첫 승 장식할까 | 2018-03-27 |
2 | [25일 프리뷰] "외인 에이스" 아델만, 개막 2연승 도전 | 2018-03-25 |
1 | [24일 프리뷰] 윤성환, 개막전 유일 토종 선발 자존심 지킨다 | 2018-03-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