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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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만나는 삼성라이온즈경기 소식들을 전해 드립니다.
롯데를 이틀 연속 꺾고 위닝 시리즈를 확보한 삼성이 3연전 싹쓸이에 나선다. 삼성은 8일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롯데와의 주말 3연전 마지막 대결을 벌인다.
삼성은 원태인과 데이비드 뷰캐넌의 활약을 앞세워 이틀 연속 승리를 가져왔다. 1차전 선발 원태인은 8이닝 무실점으로 롯데 타선을 잠재웠고 뷰캐넌은 2차전 선발 마운드에 올라 6이닝 1실점 짠물투를 뽐냈다.
3차전 선발 투수는 알버트 수아레즈. 올 시즌 6경기에 등판해 1승 3패 평균 자책점 2.57을 기록 중이다. 승운이 따르지 않을 뿐 투구 내용은 아주 좋은 편.
지난달 15일 SSG전에서 손가락 통증으로 마운드를 일찍 내려온 걸 제외하면 퀄리티스타트 행진을 이어갔다. 지난달 27일 LG전 이후 2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 플러스를 달성하는 등 쾌조의 상승세를 보였다.
타선도 득점권 상황마다 집중력을 발휘하며 어느덧 팀 타율 1위에 등극했다. 특히 대타 성공률은 3할3푼3리로 압도적인 1위에 올라 있다.
롯데는 외국인 투수 찰리 반즈를 선발 투수로 예고했다. 반즈는 올 시즌 7경기에서 5승 무패 평균 자책점 1.42를 기록 중이다. 지난달 22일 삼성을 상대로 7이닝 무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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