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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만나는 삼성라이온즈경기 소식들을 전해 드립니다.
백정현이 다시 시즌 첫 승에 도전한다.
삼성 라이온즈는 17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벌어지는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원정경기 선발투수로 좌완 백정현을 예고했다.
지난해 27경기에서 157⅔이닝을 던지며 14승5패 평균자책점 2.63으로 데뷔 후 최고 시즌을 보낸 백정현은 4년 38억원에 FA 계약까지 맺고 팀에 남았다.
그러나 시즌 전부터 허리 통증과 코로나 여파로 컨디션 조절에 애먹었다. 지난달 중순부터 선발 로테이션에 들어왔지만 6경기에서 승리 없이 3패 평균자책점 6.17로 고전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3경기에서 17이닝 8자책점 평균자책점 4.27로 점차 페이스를 끌어올리고 있다. 아직 승운이 없지만 최근 페이스라면 첫 승을 기대할 만하다.
한화에선 우완 이민우가 선발등판한다. 올 시즌 7경기에서 1패 평균자책점 6.14를 기록 중인 그는 지난달 23일 KIA에서 트레이드로 한화에 넘어왔다. 이적 후 6경기 모두 구원으로 나서 평균자책점 2.53으로 반등했다. 이적 후 처음으로 선발 기회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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