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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만나는 삼성라이온즈경기 소식들을 전해 드립니다.
'푸른 피의 에이스' 원태인(삼성)이 재충전을 마치고 돌아온다. 무대는 11일 대구 NC전이다.
올 시즌 9경기에 등판해 3승 3패 평균자책점 3.42를 기록 중인 원태인은 지난 1일 고척 키움전을 앞두고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당시 허삼영 감독은 "원태인은 휴식차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3경기 연속 컨디션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던졌기 때문에 휴식을 한 번 줘야 할 타이밍이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원태인은 지난달 25일 KIA전(4⅓이닝 8피안타 3볼넷 3탈삼진 6실점)과 31일 키움전(5이닝 7피안타 3볼넷 1탈삼진 3실점)에서 고배를 마셨다. 재충전을 마친 만큼 위력투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올 시즌 NC와 처음 만난다. 작년에는 4경기에서 2승 1패 평균자책점 2.84로 잘 던졌다.
3연승을 질주 중인 NC는 우완 신민혁을 선발 투수로 내세운다. 올 시즌 9차례 마운드에 올라 2승 5패를 거뒀다. 평균자책점은 4.53. 올 시즌 삼성과 맞붙은 적은 없다. 지난해 상대 전적은 6경기 2승 3패 평균자책점 3.57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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