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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만나는 삼성라이온즈경기 소식들을 전해 드립니다.
지난 16일 잠실 LG전 이후 연패의 늪에 빠진 삼성이 에이스 카드를 꺼내든다. 삼성은 18일 광주 KIA전에 외국인 투수 데이비드 뷰캐넌을 선발 투수로 내세운다.
뷰캐넌은 삼성에서 가장 믿을만한 선발 카드. 연승을 이어가고 연패를 끊는 에이스다. 올 시즌 13경기에서 한 차례 완봉승을 포함해 5승 3패를 기록 중이다. 평균자책점은 2.36. 이 가운데 1경기를 제외하고 퀄리티 스타트를 달성할 만큼 계산이 서는 투구를 보여줬다.
올 시즌 KIA와 두 차례 만나 승패 없이 평균자책점 4.91을 기록했다. 5월 1일 첫 경기에서 6이닝 3실점을 기록했고 26일 5이닝 3실점 노 디시전을 장식했다.
'푸른 피의 에이스' 원태인은 전날 경기에서 7회까지 마운드를 지키며 4실점하며 패전의 멍에를 썼다. 뷰캐넌이 원태인의 눈물을 닦아줄지 주목된다.
KIA는 우완 한승혁을 선발 투수로 내세운다. 올 시즌 성적은 10경기 2승 1패 평균자책점 5.07. 삼성과 두 차례 만나 승패 없이 4.09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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