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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만나는 삼성라이온즈경기 소식들을 전해 드립니다.
백정현이 다시 한 번 연패 탈출을 노린다.
삼성 라이온즈는 27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벌어지는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홈경기 선발투수로 좌완 백정현을 예고했다.
백정현은 올해 17경기에서 승리 없이 12패만 안으며 평균자책점 5.87로 고전하고 있다. 퀄리티 스타트도 5경기 있었지만 타선과 불펜 도움을 받지 못해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지난해 10월29일 창원 NC전을 시작으로 최근 13연패 중이다. 깊은 연패의 터널에 빠져있지만 후반기에는 페이스가 좋다. 후반기 3경기 평균자책점 2.30으로 점점 좋아지고 있다.
한화 상대로도 올해 2경기 다 패전을 안았지만 평균자채점 3.48로 투구 내용은 나쁘지 않았다. 최하위 한화 상대로 백정현에겐 연패 탈출의 좋은 기회다.
한화에선 3년차 우완 남지민이 선발등판한다. 올해 18경기에서 1승10패 평균자책점 7.03으로 성장통을 겪고 있는 남지민도 최근 7연패 수렁에 빠져있어 승리가 절실하다. 삼성 상대로는 3경기 1패 평균자책점 6.92로 부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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