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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만나는 삼성라이온즈경기 소식들을 전해 드립니다.
4연패에 빠진 삼성이 NC와 만난다.
삼성은 19일부터 사흘간 창원NC파크에서 NC와 주말 3연전을 벌인다. 정규 시즌 개막 2연전에서 NC를 상대로 1승 1패를 거둔 삼성은 이번 3연전에서 반등의 기회를 마련할 태세.
백정현이 1차전 선발로 나선다. 올 시즌 6경기에 등판해 2승 3패를 거뒀다. 평균자책점은 3.19. 이 가운데 퀄리티스타트는 두 차례였다. 최근 페이스는 좋은 편. 마지막 등판이었던 12일 LG를 상대로 7이닝 무실점으로 잘 던졌다.
올 시즌 NC와 처음 만난다. 과거 NC전에 강세를 보이며 공룡 킬러로 불렸다. 지난해 NC전 성적은 2경기에 나서 1패 평균자책점 3.97를 남겼다.
극심한 타격 부진에 시달리는 오재일의 반등 여부도 관심을 모은다. 오재일은 과거 창원(마산) 원정 경기에서 절정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오마산'이라고 불렸다. 그는 "마산에 오면 마음이 편해진다"고 했다. 팀 공격의 핵심인 그의 방망이가 되살아난다면 연패 탈출에도 큰 힘이 될 듯.
NC는 이용준을 선발 투수로 예고했다. 3년 차 우완 이용준은 올 시즌 6경기에서 2승 무패를 기록 중이다. 평균자책점은 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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