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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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만나는 삼성라이온즈경기 소식들을 전해 드립니다.
LG와 공동 2위를 형성 중인 삼성이 8위 KIA를 안방으로 불러들인다. 삼성은 8일부터 KIA와 주중 3연전을 벌인다. 올 시즌 상대 전적에서 4승 2패로 우세를 보인 가운데 승수 추가에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좌완 백정현이 첫 테이프를 끊는다. 올 시즌 10경기에 등판해 4승 4패를 기록 중이다. 평균 자책점은 3.50.
직전 등판이었던 1일 문학 SSG전에서 올 시즌 최고의 피칭을 선보였다. 7⅔이닝 동안 마운드를 지키며 무실점 쾌투를 뽐냈다. 아쉽게도 승리 투수가 되지 못했지만 백정현의 진가를 제대로 보여준 경기였다.
백정현은 4월 23일 KIA를 상대로 6이닝 8피안타 5탈삼진 4실점(2자책) 퀄리티스타트를 달성했으나 타선의 도움을 받지 못해 패전의 멍에를 썼다. 최근 좋은 기세를 이어가는 만큼 설욕의 기회가 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연패의 늪에 빠진 KIA는 좌완 선발 이의리를 내세운다. 올 시즌 프로 무대에 데뷔한 이의리는 9경기에 등판해 2승 1패를 거뒀다. 평균 자책점은 4.30. 직전 등판이었던 2일 한화전에서 5이닝 1실점으로 시즌 2승째를 거뒀다. 지난달 21일 삼성과의 대결에서 5이닝 4실점으로 고배를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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