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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시리즈 MVP 출신의 코칭이 기대된다

이마에 코치는 일본프로야구에서 활약한 내야수 출신으로, 은퇴 후 지도자로 전향해 라쿠텐에서 1군 타격코치와 감독을 역임했습니다. 2025년 삼성 라이온즈의 스프링캠프 인스트럭터로 참여한 뒤 정식 타격 인스트럭터를 거쳐 1군 QC코치로 선임되었습니다. 타격 기술과 데이터 분석을 겸비한 코치로, 선수단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길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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